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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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10kg 감량했지만 결국 위고비 '중단'…"몸 너무 아파 컨디션 최악"

기사입력 2026.02.02 10:37 / 기사수정 2026.02.02 10:37

김지영 기자
빠니보틀 개인 계정
빠니보틀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빠니보틀이 비만치료제 '위고비' 주사 투약을 중단한 근황을 전했다.

빠니보틀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빠니보틀은 반팔과 반바지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 손에 음료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빠니보틀 개인 계정
빠니보틀 개인 계정


이어 빠니보틀은 "어제 남아공 호텔에서 사진 찍어달라고 했던 한국인 여행객분, 못 찍어드려서 죄송합니다"라며 "몸도 너무 아팠고 컨디션이 최악이라 응하지 못했는데 계속 후회 중이다. 다음엔 꼭 찍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빠니보틀은 지난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위고비로 10kg을 감량한 사실에 알렸다. 그러나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최근 주변 지인들 중 위고비를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며 "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등을 겪는다고 들었고, 나 역시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빠니보틀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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