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05:57
스포츠

미쳤다! K리그 시즌티켓이 1100만원?…파주 프런티어 FC, '프런티어 아너스 클럽' 출시→1호 주인공 나왔다

기사입력 2026.01.22 00:36 / 기사수정 2026.01.22 00:3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6시즌 K리그2 진출이 최종 승인된 파주 프런티어 FC가 국내 프로축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난 20일 공식 티켓 판매 대행사 NOL티켓을 통해 K리그 최초 1100만 원의 프리미엄 시즌권인 '프런티어 아너스 클럽 (Frontier Honors Club)'을 출시했다. 

이번 멤버십은 파주의 K리그2 진출을 기념하는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역 최고 후원자 (Founding Patron) 개념을 도입하여 구단과 도시의 역사를 발전시키는 데 직접 참여하는 명예 멤버십 모델로 기획됐다.

'프런티어 아너스 클럽'은 축구 경기 관람이라는 본연의 가치를 넘어 K리그 내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도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총 11매 한정으로 발매되는 이 시즌권은 지역 기업인 및 핵심 인사를 대상으로 하며 구매자들에게는 구단 재정 안정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파주 프로축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개척자(Frontier)'로서의 지위가 부여된다.

아너스 클럽 회원 11명에게는 다양한 전용 혜택과 함께, 글로벌 금고 전문 제조기업 선일금고가 제작한 파주 프런티어 FC 엠블럼이 새겨진 '가정용 소형 금고 메타셀'이 제공된다.

이는 프런티어 아너스 클럽만을 위해 준비된 상징적 기념품으로, 구단의 역사적 출발을 함께하는 회원들의 위상과 자부심을 한층 더 높여줄 예정이다.



1호 회원 주인공은 이미 나왔다. 문산중앙병원 김정숙 이사가 차지했다.

김정숙 이사는 "파주에 프로축구팀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이 역사의 시작에 함께하고 싶었다. 이번 선택은 소비가 아니라 파주시민으로서 구단의 역사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결정이며 파주시에는 저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조기 완판 가보자!"라고 유쾌한 웃음으로 소감을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단순한 티켓 판매를 넘어 파주 프런티어 FC의 역사적 시작을 함께할 진정한 개척자를 모시는 일이다"며 "김정숙 이사님을 비롯한 아너스 클럽 회원들이 최고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용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일반 팬들을 위한 2026 시즌권도 2026명 한정으로 판매 중이다. 데일리 티켓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NOL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파주 프런티어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