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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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논란' 안성재, 원성에 힘입어 해명 "모수 온 손님까지 물어봐" (안성재거덩요)

기사입력 2026.01.14 21:16

이창규 기자
'안성재거덩요' 유튜브 캡처
'안성재거덩요'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안성재 셰프가 '두쫀쿠 논란' 이후 겪은 일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 두란말이 A/S합니다'라는 제목의 '안성재거덩요' 영상이 업로드됐다.

'안성재거덩요' 유튜브 캡처
'안성재거덩요'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안성재는 "저희가 최초로 레시피 A/S를 진행하려고 한다. A/S의 주인공, 화가 난 표정 아니지? 우리 사이 좋지?"라고 말하며 딸 시영 양을 소개했다.

앞서 지난달 안성재는 딸 시영 양, 아들 은기 군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만들기에 나섰는데, 딸 시영 양의 의견을 듣지 않고 강정에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어내 구독자들과 대중의 원성을 산 바 있다.

'안성재거덩요' 유튜브 캡처
'안성재거덩요' 유튜브 캡처


이에 안성재는 "두쫀쿠가 이런 건 줄 몰랐다. 먹어보지 못했다. 이렇게 관심을 많이 받은 줄 몰랐다"고 해명하면서 "모수에 온 손님이 '두쫀쿠 언제 만들 거냐'고 묻기도 하고, 어떤 손님은 두쫀쿠를 직접 주시면서 시영이에게 갖다달라고 하셨다"고 A/S를 진행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시영 양은 유튜브 영상이 공개된 후 어땠냐는 아빠의 말에 "나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사람들이 너무"라고 의젓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1만 3천 명이나 다 제 얘기를 해주니까 고마웠다. '그렇게 만들거면 에드워드리 비빔밥은 왜 비빔밥 아니라고 했냐', '치킨 해달라고 했는데 백숙해준 거다' 라는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안성재거덩요'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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