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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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세영 초대박! 행운도 세계 1위!…178cm 中 최대 복병 '기권패 탈락'→결승까지 탄탄대로 (오피셜)

기사입력 2026.01.13 17:51 / 기사수정 2026.01.13 17:58

13일 개막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에서 안세영이 역대급 대진운을 받아들었다. 중국의 세계랭킹 톱랭커 3총사인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를 결승까지 모두 피한 것에 이어 세계 12위인 178cm 장신 공격수 가오팡제도 1회전 경기 도중 기권했기 때문이다. 가오팡제는 큰 키를 이용한 스매시가 일품인데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8강에서 가오팡제에 적지 않게 고전했다. 가오팡제는 당초 이번 대회 4강에서 안세영 만날 후보로 여겨졌다. 연합뉴스
13일 개막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에서 안세영이 역대급 대진운을 받아들었다. 중국의 세계랭킹 톱랭커 3총사인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를 결승까지 모두 피한 것에 이어 세계 12위인 178cm 장신 공격수 가오팡제도 1회전 경기 도중 기권했기 때문이다. 가오팡제는 큰 키를 이용한 스매시가 일품인데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8강에서 가오팡제에 적지 않게 고전했다. 가오팡제는 당초 이번 대회 4강에서 안세영 만날 후보로 여겨졌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이 '럭키 걸'로 변신하고 있다.

첫 경기를 앞둔 인도 오픈에서 유력 경쟁자들을 계속 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3총사를 모두 결승 이전까지 만나지 않는 최고의 대진표 받은 것에 이어 다크호스로 꼽혔던 장신 선수가 기권하는 일이 벌어졌다.

13일(한국시간)부터 인도 뉴델리에선 2026 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 BWF 세계선수권대회 리허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선수권대회와 같은 체육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부상 기권한 선수들이 적지 않지만 직전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어깨 부상으로 안세영과 준결승 직전 포기했던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 같은 경우는 일단 출전을 강행했다.

이런 상황에서 안세영은 모처럼 최고의 대진표를 받아들었다.

13일 개막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에서 안세영이 역대급 대진운을 받아들었다. 중국의 세계랭킹 톱랭커 3총사인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를 결승까지 모두 피한 것에 이어 세계 12위인 178cm 장신 공격수 가오팡제도 1회전 경기 도중 기권했기 때문이다. 가오팡제는 큰 키를 이용한 스매시가 일품인데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8강에서 가오팡제에 적지 않게 고전했다. 가오팡제는 당초 이번 대회 4강에서 안세영 만날 후보로 여겨졌다. 연합뉴스
13일 개막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에서 안세영이 역대급 대진운을 받아들었다. 중국의 세계랭킹 톱랭커 3총사인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를 결승까지 모두 피한 것에 이어 세계 12위인 178cm 장신 공격수 가오팡제도 1회전 경기 도중 기권했기 때문이다. 가오팡제는 큰 키를 이용한 스매시가 일품인데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8강에서 가오팡제에 적지 않게 고전했다. 가오팡제는 당초 이번 대회 4강에서 안세영 만날 후보로 여겨졌다. 연합뉴스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인도 오픈에서도 당연히 톱시드를 받았다. 이어 3번 혹은 4번 시드 중 한 명이 안세영과 준결승에서 만나는 구조로 대진표가 편성되는데 지난주에 안세영과 4강 격돌이 예정된 선수는 세계 3위이자 3번 시드인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였다.

야마구치는 지난 9일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 8강 푸사를라 신두(인도)와의 대결 도중 부상을 이유로 기권을 선언하고 코트를 떠난 터라 인도 오픈 참가 여부가 주목됐는데 결국 빠졌다.

단순 부상이나 컨디션 난조였으면 인도 오픈에 참가할 수도 있었을 텐데 야마구치는 인도 오픈 포기를 선언하고 아예 불참했다.

그러면서 안세영은 8강에서 세계 6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 준결승에선 라차녹 인타논(태국·세계 7위)와 붙을 확률이 높아졌다.

13일 개막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에서 안세영이 역대급 대진운을 받아들었다. 중국의 세계랭킹 톱랭커 3총사인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를 결승까지 모두 피한 것에 이어 세계 12위인 178cm 장신 공격수 가오팡제도 1회전 경기 도중 기권했기 때문이다. 가오팡제는 큰 키를 이용한 스매시가 일품인데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8강에서 가오팡제에 적지 않게 고전했다. 가오팡제는 당초 이번 대회 4강에서 안세영 만날 후보로 여겨졌다. 연합뉴스
13일 개막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에서 안세영이 역대급 대진운을 받아들었다. 중국의 세계랭킹 톱랭커 3총사인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를 결승까지 모두 피한 것에 이어 세계 12위인 178cm 장신 공격수 가오팡제도 1회전 경기 도중 기권했기 때문이다. 가오팡제는 큰 키를 이용한 스매시가 일품인데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8강에서 가오팡제에 적지 않게 고전했다. 가오팡제는 당초 이번 대회 4강에서 안세영 만날 후보로 여겨졌다. 연합뉴스


반면 안세영 반대편 대진엔 2위 왕즈이, 4위 천위페이, 5위 한웨 등 중국 에이스 트리오가 몰려 있어 안세영과 치를 가능성이 큰 결승전까지 가기 위해 혈투가 불가피하게 됐다. 

안세영은 14일 오쿠하라 노조미(일본·30위)와 32강 첫 경기를 치른다. 오쿠하라를 이기면 황유순(대만·세계 40위)을 만난다.

그리고 안세영은 또 하나의 행운을 잡았다. 178cm 장신인 세계 11워 가오팡제가 스이즈 마나미(일본·세계 35위)와 1회전을 치르다가 2게임 초반 기권을 선언하고 코트를 떠난 것이다.

13일 개막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에서 안세영이 역대급 대진운을 받아들었다. 중국의 세계랭킹 톱랭커 3총사인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를 결승까지 모두 피한 것에 이어 세계 12위인 178cm 장신 공격수 가오팡제도 1회전 경기 도중 기권했기 때문이다. 가오팡제는 큰 키를 이용한 스매시가 일품인데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8강에서 가오팡제에 적지 않게 고전했다. 가오팡제는 당초 이번 대회 4강에서 안세영 만날 후보로 여겨졌다. 연합뉴스
13일 개막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에서 안세영이 역대급 대진운을 받아들었다. 중국의 세계랭킹 톱랭커 3총사인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를 결승까지 모두 피한 것에 이어 세계 12위인 178cm 장신 공격수 가오팡제도 1회전 경기 도중 기권했기 때문이다. 가오팡제는 큰 키를 이용한 스매시가 일품인데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8강에서 가오팡제에 적지 않게 고전했다. 가오팡제는 당초 이번 대회 4강에서 안세영 만날 후보로 여겨졌다. 연합뉴스


가오팡제는 1게임에서 13-21로 예상밖 참패를 당하고 2게임에서도 1-7로 끌려가자 끝내 경기를 포기했다.

가오팡제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오픈 8강에서 안세영을 만나 1게임을 따내는 등 분전한 적이 있다. 안세영이 이후 2~3게임을 잡아내면서 역전승을 했지만 3게임도 21-18로 이기는 등 쉽지 않은 승부를 펼쳤다.

가오팡제의 경우 안세영을 4강에 만날 가능성이 있었는데 이젠 그런 확률도 사라졌다.

13일 개막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에서 안세영이 역대급 대진운을 받아들었다. 중국의 세계랭킹 톱랭커 3총사인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를 결승까지 모두 피한 것에 이어 세계 12위인 178cm 장신 공격수 가오팡제도 1회전 경기 도중 기권했기 때문이다. 가오팡제는 큰 키를 이용한 스매시가 일품인데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8강에서 가오팡제에 적지 않게 고전했다. 가오팡제는 당초 이번 대회 4강에서 안세영 만날 후보로 여겨졌다. 연합뉴스
13일 개막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에서 안세영이 역대급 대진운을 받아들었다. 중국의 세계랭킹 톱랭커 3총사인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를 결승까지 모두 피한 것에 이어 세계 12위인 178cm 장신 공격수 가오팡제도 1회전 경기 도중 기권했기 때문이다. 가오팡제는 큰 키를 이용한 스매시가 일품인데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8강에서 가오팡제에 적지 않게 고전했다. 가오팡제는 당초 이번 대회 4강에서 안세영 만날 후보로 여겨졌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결승까지 중국 선수 4명을 전혀 만나지 않게 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BWF 국제대회 6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운도 따르는 상황이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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