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놀라운 토요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 400회 특집에 개그맨 허경환, 소녀시대 효연, 아이브 레이, 아일릿 원희가 출격한다.
10일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400회 특집을 맞아 각 세대를 대표하는 '놀토' 가족들이 총출동한다. 40대 대표 허경환, 30대 대표 효연, 20대 대표 레이, 10대 대표 원희가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등장과 동시에 유행어 돌려막기(?)로 MC 붐의 제지를 받은 허경환은 "기가 막힌 유행어 하나 만들고 가겠다"며 '놀토'를 위한 유행어를 약속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효연은 태연을 향한 숨겨둔 속마음을 고백하고, 기니피그 닮은 꼴 레이와 원희는 '기니 자매'를 결성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선보여 폭소를 더한다.
그런 가운데 이날 400회 특집에는 도레미와 게스트들의 극찬을 받은 역대 레전드 음식과 간식이 예고돼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먼저 애피타이저 게임에는 세대 대통합 게임인 '노래 이어 부르기'가 출제된다. 허경환이 이끄는 허허 팀과 원희가 이끄는 희희 팀이 맞붙게 되는데,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노래의 등장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결이 벌어진다고.
"하고(등학교) 있는대(학교)~ 이 맛 아입니'과'" 출신의 고학력(?)을 내세운 허경환, '놀토의 보물' 김동현과 정면 대결에 나선 효연, 기세로 밀고 나간 MZ 레이와 원희까지 게스트들의 열정과 도레미들의 승부욕이 만들어낼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이어지는 받쓰에서는 모두를 흥분하게 만든 새로운 룰이 공개돼 또 다시 분위기를 과열되게 만든다. "100% 들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기니 자매' 레이와 원희는 물론, 받쓰 판을 가득 채운 효연, 차원이 다른 스토리텔링을 풀어낸 허경환과 더불어 도레미들 역시 의문의 특권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이어간다.
무엇보다 이날은 김동현의 추리력이 폭주, 2년에 한 번꼴(?)로 나온다는 천재성이 400회 특집에서 진가를 발휘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뿐만 아니라 디저트 게임 '가사 네모 퀴즈'에서는 어떤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문세윤의 퍼포먼스, '기니 자매' 레이와 원희의 콜라보 무대, '놀토'만의 놓칠 수 없는 오답 퍼레이드도 계속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사진=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