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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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과 결혼 위해 계약금 150억 포기했다…"지금 생각해도 잘한 선택" (공부왕찐천재)

기사입력 2026.01.08 22:09 / 기사수정 2026.01.08 22:09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권상우가 손태영과의 결혼을 위해 계약금 150억을 포기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 홍진경한테만 최초공개! (비밀여행 단독입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권상우, 손태영 부부를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홍진경은 '톱 배우'로서 인기 절정을 달리던 시절, 결혼을 발표한 권상우의 과거를 언급하며 "그때가 진짜 최고였다. 그때 그렇게 결혼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찐사랑을 하고 계셨던 것 같다"고 전했다.

권상우는 "지금 생각해도 그때 결혼하길 진짜 잘한 것 같다. 그때 되게 큰 계약건들이 많았는데, 일본에서 계약금을 한 150억 받기로 했었다"며 당시의 인기를 실감하게 만드는 계약금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권상우는 "그 당시 계약까지 했는데, 도의적으로 결혼하는데 상황이 그래서 그냥 다 해지했다. 사무실 나올 때도 손해를 많이 보고, 돌려 줄 거 다 돌려 주고 나왔다"고 고백했다.

홍진경은 "150억을 포기하고 손태영 씨를 만난 거냐"며 충격을 전했고, 권상우는 "그 당시면 엄청난 돈이다. 그래도 청춘 배우로 활동한 건 7년밖에 안 되고, 유부남 배우로 활동한 게 18년 이상이다. 난 잘 버텨 온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권상우의 이야기에 감명받은 홍진경은 "태영 씨 진짜 잘해 줘야겠다"며 손태영에게 반응했고, 손태영은 "나는 욕을 엄청 먹었다. 그 당시에 결혼한 걸 후회할 정도였다. 내 20대의 마지막은 정말 힘들었다"고 당시 악플로 인한 힘듦을 토로했다.

사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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