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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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 의혹' 숙행, 위자료 청구 소송 결과 나온다…15일 선고

기사입력 2026.01.07 14:24

숙행
숙행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상간 의혹으로 피소된 숙행에 대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결과가 나온다.

7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40대 주부 A씨가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선고를 이달 15일에 진행한다.

숙행은 지난달 29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 교제하다 상간 소송에 휘말렸다는 보도 이후 해당 인물로 지목됐다. 

피소 사실이 알려진 후, 숙행은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다만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고 대응도 예고했다.

또한 '사건반장'에 따르면 숙행 측은 "이미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는 상대 남성의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상대 남성의 말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인지한 뒤 관계를 정리했다면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에 대응할 예정임을 알렸다. 

이에 15일로 예정된 선고기일은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숙행 측은 또한 상대 남성에 대해서도 구상권 청구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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