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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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13kg 감량 후 난리났다…"예뻐졌다고 칭찬 무지하게 받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29 04:35

배윤정.
배윤정.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배윤정은 개인 계정에 "나 오늘 언니들한테 예뻐졌다고 칭찬 무지하게 받음. 푸하하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블랙 상의에 퍼 재킷을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윤정 SNS.
배윤정 SNS.


배윤정 SNS.
배윤정 SNS.


앞서 13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배윤정인 만큼,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슬림해진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다이어트 후 더욱 또려해진 이목구비와 분위기 있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1980년생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재혼해 2021년 득남했다.

출산 후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으로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배윤정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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