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얼마 만의 '황금빛' 인증샷…'400억 건물주' 일상 보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11일 고소영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카메라 모양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두 마리의 반려견을 안고 있으며, 여름의 가벼운 옷차림부터 최근으로 추정되는 패딩, 취미인 골프 가방까지 첨부 최대 개수인 20장을 꽉 채워 일상을 공유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을 자주 공유해 왔던 고소영은 지난 7월 이후 4개월 만에 스케줄이 아닌 일상을 전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여전히 패셔니스타", "귀한 사진들 대방출이다",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부동산 부자로 꼽히는 부부가 소유한 건물은 추정 시세가 총 400억 이상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고소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