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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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7개월 딸, 두상 교정 시작…헬멧 착용에 예민 "요즘 기분 별로"

기사입력 2025.11.09 10: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의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요즘 헬멧 써서 기분이 별로인 우리 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의 딸 해이는 두상교정헬멧을 착용한 채 장난감을 만지고 있는 모습. 거실에 한가득 놓인 장난감들과 해이의 사랑스러운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손담비는 "헬멧 써도 귀여워"라며 두상교정헬멧을 착용한 채 잠이 든 해이의 근황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득녀하면서 엄마가 됐다. 

사진 = 손담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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