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발레리나 몸선' 그 자체…청순+러블리 조합으로 '찰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규영이 취미인 발레로 자기관리에 여념이 없는 일상을 보내며 청초함을 뽐냈다.

2일 박규영은 자신의 SNS에 취미인 발레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발레복을 착용한 채 거울샷을 남기며 취미를 공유했다. 자신의 SNS에 꾸준히 발레를 하는 모습을 업로드한 박규영은 발레복과 '찰떡'인 모습을 자아냈다.



이어 핑크색 가디건에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거울샷을 남긴 박규영은 수수함과 청순함을 드러내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박규영은 지난 9월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 출연하며 킬러로 변신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언프렌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박규영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