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브라톱에 찢어진 상의…과감한 패션+탄탄한 복근까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효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무대 아래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독특한 소 패턴의 의상, 크롭탑에 찢어진 상의를 걸친 의상 등을 소화한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지효는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과 운동으로 다져진 팔 근육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을 발매한다. 이어 18일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추억을 쌓는다.

사진=지효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