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린다 린다 린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배두나, 마에다 아키, 세키네 시오리, 카시이 유우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주년을 기념해 4K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하는 ‘린다 린다 린다’는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영화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