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얼굴 '띵띵' 부을 정도로 스트레스 "웃다 보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윤은혜가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12일 윤은혜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놈의 스트레스성 인후염. 떠나가"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은혜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부은 얼굴이 불만인 듯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은혜는 데님 상의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앞머리로 동안 외모를 한껏 강조한 모습이다.




"얼굴도 띵띵 부었지만 하하 호호 하다 보면 괜찮아지겠죠?"라고 덧붙인 윤은혜는 라디오 스케줄 일정이 있는 듯 영상 하단에 '하하의 슈퍼라디오' 소개를 작성했다. 햇빛을 받아 더욱 빛나는 그녀의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유튜브 '윤은혜의 EUNHYELOGIN'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윤은혜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