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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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과 투샷에 논란 '활활'…"키가 왜 똑같냐" 의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8 11:43 / 기사수정 2025.09.08 11:4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임창정이 서하얀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7일 임창정은 개인 계정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내 서하얀은 임창정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임창정과 서하얀의 키가 비슷해 보이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프로필상 임창정은 171cm, 서하얀은 176cm로 5cm 정도 차이가 나지만, 사진에서는 키가 비슷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창정님 어디 올라가신 거예요? 하얀 님이 매너다리 하신 건가?"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 밖에도 "키가 똑같아요 ㅋㅋㅋ",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선남선녀" 등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전처가 낳은 세 아들을 포함해 2017년, 2019년에 낳은 두 아들까지 5형제를 키우고 있다.

사진=임창정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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