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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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완 사무실 차려준 이지혜, 두 딸 감기에 '육아 고군분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5 14:52 / 기사수정 2025.09.05 14:5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이지혜는 "돌아가면서 감기. 돌돌 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의 두 딸이 병원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2018년생 태리양과 2021년생 엘리 양까지 두 딸을 두고 있다.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온 이지혜는 유튜브 등 SNS로 가족과의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세무사 남편을 위한 개인 사무실을 열어주는 등 적극적인 내조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지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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