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내숭 없는 폭풍 먹방... 굴욕 사진에서도 빛난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박하선이 내숭 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4일 박하선은 자신의 계정에 "망빙의 계절이 지나고 타코 먹으러. 가을엔 먹고 운동하면 되지 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이 식당에서 식사하며 타코를 들고 입을 크게 벌린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하선은 나이프와 포크를 쥔 채 열심히 음식을 씹고 있다. 

박하선은 식사 중 입을 크게 벌린 모습과 씹는 데 열중해 표정이 구겨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거리낌없이 공개하며 내숭 없는 먹방을 선보여 관심이 집중됐다. 

식사 중 망가진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도 숨길 수 없는 박하선의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은 "식사하는 모습도 아름답다", "잘 드시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표정"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같은해 득녀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불러모았다. 

사진=박하선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