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부터 시크까지…서현, 과감한 브라탑 패션 '인형 자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여행지에서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ourney to myself"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블랙 크롭탑과 쇼트 팬츠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여성스러운 원피스로 청순미까지 자랑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도심을 거니는 모습에서는 세련된 분위기가, 해안가에서 찍은 원피스 차림에서는 청초한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네티즌들은 “인형이 따로 없다”, “휴가 패션도 완벽”,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멋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 출연했다.

사진 = 서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