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비키 맞아? 런닝+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복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디바 출신 비키가 러닝과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비키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리는 게 나를 살린다”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운동 중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키는 스포츠 브라톱과 짧은 러닝 팬츠 차림으로 탄탄한 복근과 잘 발달된 팔 근육을 드러냈다. 반짝이는 땀이 맺힌 건강미 넘치는 비키의 미소는 운동을 즐기는 모습 그대로를 담아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선글라스와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준 스포티룩 또한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에너지를 배가시켰다. 특히 슬림하면서도 근육이 정리된 체형은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한편 비키는 그룹 디바 활동 이후 피트니스, 뷰티,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엔 션과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했다.

사진 = 비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