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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1.23 11:16 / 기사수정 2013.01.02 10:19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2’에 오재석(오른쪽)이 홍명보 감독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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