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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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욱 ‘오늘 내 몫은 다 했어’[포토]

기사입력 2025.06.29 20:2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가 6회 6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을 기록하며 LG에 12:2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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