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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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 걱정되는 근황…앙상한 뼈말라 몸매 '눈길'

기사입력 2025.06.19 08:45 / 기사수정 2025.06.19 08:45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다른 뼈말라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속옷 브랜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뼈말라'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갈비뼈가 선명할 정도로 앙상한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걱정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최준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 잘 챙기시길", 너무 말랐어요", "사랑스럽고 멋진 준희님", "잘 챙겨드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앞서 최준희는 96kg에서 41kg까지 감량하는 극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전했던 바 있다.

사진=최준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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