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장수원, 딸바보 될만하네 "요새 자꾸 저런 표정을.."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젝스키스 장수원이 사랑스러운 딸 근황을 공개했다.

장수원은 4일 자신의 SNS에 "요새 자꾸 저런표정을 짓네!"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수원의 딸은 앙증맞은 표정으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특히 입에 장난감을 넣은 채 짓는 귀여운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뽀얀 볼살이 돋보이는 입모양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장수원은 2021년 1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 지상은과 결혼했다. 9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2023년 3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장수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