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극한 다이어트? '뼈말라' 수영복 과시…유산 상속·수술 고백 후 근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최준희는 "뒤집어지시는" 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베트남 나트랑 여행 근황을 공개한 최준희는 해변에서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귀여운 애니메이션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한 패션 센스를 자랑한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뼈말라'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얇은 다리까지 자랑한 최준희에 네티즌과 팬들은 "슬랜더 몸매 너무 예쁘다", "이렇게 말라보고파", "미모가 미쳤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 화제가 됐다. 

특히 최준희는 부모님의 유산에 대해 "솔직히 까놓고 말하겠다. 많은 분들이 제가 부모님 덕으로 돈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착각들을 하시더라. 근데 그런 거 일절 없다. 저도 똑같이 월급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그는 얼굴형 성형 수술을 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최준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