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5.10 14:00 / 기사수정 2025.05.10 14:51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딸이 미국 영재 양성 프로그램 시험에 합격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9일 심하은은 개인 계정에 "존스홉킨스 cty. 우리딸 행여 혹시나 하고, 준비없이 제 실력으로 봐보자고 덤빈 시험. 쌍둥이 밖으로 피신시키고 혼자 조용히 본 시험 합격! 너의 꿈을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CTY 시험 합격 결과와 점수가 담긴 노트북 화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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