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8 20:49

[엑스포츠뉴스=성남, 조영준 기자]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상무신협을 완파하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8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서 상무신협을 3-0(25-16, 25-14, 25-20)으로 완파했다.
올 시즌 5승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삼성화재는 승점 13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편, 홈개막전에서 대한항공에 2-3으로 패하며 선전한 상무신협은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삼성화재의 '주포' 가빈은 홀로 3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가빈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한 자릿수에 그친 득점을 올리며 공격이 지나치게 편중되는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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