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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 이수경, '4년 공백' 이유 있었다..."원인 몰라, 은퇴까지 고민해" (솔로라서)

기사입력 2025.03.19 12:30

김보민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배우 이수경이 과거 힘들었던 일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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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8시 40분 SBS Plus '솔로라서'가 방송된 가운데, 이수경의 매력적인 일상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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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수경은 기상과 동시에 숙취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은 '솔로라서' 최초로 눕방을 선보인 이수경을 향해 "여자 이경규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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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일어난 이수경은 본인의 술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수경은 "술 테크에 성공한 게 많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 시세차익을 가장 많이 본 거는 말씀드리기가 곤란하다. 세계 최고가 와인들의 리스트 중 하나다"라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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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수경은 피부병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수경은 "해결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몰랐다. 이제 일을 하면 안되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라며 은퇴까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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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은 "그 다음에 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왔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들이 겹치다 보니까 좀 오랫동안 쉬게 됐다라며 깜짝 놀라게 했다. 은퇴까지 고민했던 이수경은 아로마 테라피스트 자격증, 강아지 훈련사 자격증, 가죽 공방 등 여러 가지를 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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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지난 뒤 피부병이 자연 치유된 이수경은 "내 마음이 행복한 게 최고구나라는 걸 깨달았다. 술도 아예 못 마셨다. 그래서 지금 더 모으는 것 같다"라며 털털한 웃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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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경은 최근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작품과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뜨겁다. 

사진=SBS Plus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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