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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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일반인으로 살기 힘든 외모' 딸과..."♥기성용, 좋아 보이더라" (씨네타운)[종합]

기사입력 2025.01.23 13:10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과 함께 떠난 호주 여행을 떠올리며 남편 기성용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한혜진, 유이,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혜진 배우 SNS 팔로우하고 있는데 호주여행 다녀오셨더라"라는 문자를 보냈다.

한혜진은 "정말 좋더라. 제가 두달을 살고 왔는데 딸이랑 둘이. 자연이 참 부러웠다. 자연 그대로 우리나라에 가져오고 싶었다. 맑은 공기. 정말 잘 쉬다 왔고 힐링하고 왔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형부(기성용)께서 잔소리를 그리워하는 듯한 뉘앙스가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처음에는 정말 그리워하고 너무 허전하다고 힘들어하더라. 그러더니 나중에는 친구들이랑 낚시를 가더라. 몇 번을 여행을 갔나 모르겠다. 되게 좋아 보이더라. 금방 익숙해지더라 사람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2023년 박하선은 한혜진의 딸 외모를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한혜진의 딸을 실제로 봤다면서 "너무 예쁘더라. 평범하게 살기 힘든 외모"라고 칭찬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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