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22 08:26 / 기사수정 2025.01.22 08:26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선을 넘는 클래스' 유병재가 사랑꾼으로 활약했다.
21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유병재가 요즘 솔로들에게 핫한 사찰 소개팅 '나는 절로' 참가자들에게 출장 강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역사 속에서 교훈도 얻고 사랑도 배우는 색다른 강의가 솔로들을 열광하게 했다.
전현무와 유병재는 절에서 소개팅이 진행된다는 것에 신기해하며 '나는 절로'에 참가한 청춘남녀들과 마주했다. 전현무는 핑크빛 기류가 오가는 현장에 대리 설렘을 느끼며 "난리 났네 난리 났어"를 외쳤고, 유병재는 "역사 이야기는 나중에 듣자"라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나는 절로'의 창시자 묘장 스님이 강의를 신청한 이유는 짝을 찾으려는 청춘남녀들에게 역사 속에서 해답을 찾아주고 싶어서다. 이에 설민석은 "사랑을 얻는 비법도 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다"며 '폭군 연산군과 성군 정조' 전혀 다른 두 왕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맞춤 강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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