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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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은 우리의 길잡이"…디즈니, K콘텐츠 향한 확신 [엑's 현장]

기사입력 2024.11.20 12:04 / 기사수정 2024.11.20 12:04

윤현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 윤현지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아태지역의 흥행을 높이 평가했다.

20일 오전(현지 시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4(Disney Content Showcase APAC 2024)'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전세계 500여 명 이상의 취재진 및 파트너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해 아태지역 12개국이 참가했다. 

한국 콘텐츠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비롯해 '트리거', '파인', 하이퍼나이프', '넉오프', '나인퍼즐'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20일에는 '조명가게'의 시사와 간담회가 진행되며, 감독으로 새롭게 인사하게 된 김희원과 배우 주지훈, 박보영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글로벌 콘텐츠 발표에 앞서 루크 강 총괄 사장은 "전 세계 매출 40억 달러가 넘었다"라며 고무적인 성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무빙', '카지노', '간니발', '최악의 악', '킬러들의 쇼핑몰' 등을 언급하며 디즈니+에서의 흥행 및 수상 성적도 언급했다.

데이나 월든 회장이 참석해 "전 세계적 인기를 끈 '쇼군'과 강풀 작가의 '무빙'은 우리의 길잡이가 됐다"며 "아태지역은 월트디즈니 컴퍼니에 중요한 지역이라며 독창적인 스토리, 유능한 인재, 열정이 넘친다"고 말했다. 

이어 디즈니, 20세기 스튜디오, 서치라이트 픽처스.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루카스필름, 마블 등 글로벌 콘텐츠 발표가 이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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