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0.14 17:29 / 기사수정 2024.10.14 17:29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한정숙(김소연 분)이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나서며 마케터로서의 인생 2막을 알렸다.
13일 방송된 JTBC '정숙한 세일즈' 2회에서는 자신의 친구와 남편 성수(최재림)의 불륜을 직접 목격한 정숙이 충격에 빠지며 그동안 아등바등 살아왔던 세월에 무기력함을 느낀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저 넋 놓고 시간을 흘려보내던 중 아들 민호(최자운)가 자신은 필요 없으니 엄마에게 주는 거라 열심히 모아온 저금통을 선뜻 내밀자 그 말에 정신을 차리게 된다.

다시 의욕을 내며 판매 장소를 부탁하러 방문한 주리(이세희)의 미용실에서 정숙은 제품 공부하느라 바쁘겠다는 그녀의 말 한마디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그 길로 영복(김선영)과 본격적인 제품 공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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