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0.11 16:56 / 기사수정 2024.10.11 16:56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김정은을 24시간 밀착 호위하는 '974 부대'의 삼엄한 경계 근무가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이만갑'에서는 최근 김정은이 본인의 안위를 위해 경호 체제를 대폭 강화한 사실에 대해 다룬다. 이는 계속되는 암살 시도와 북한 내부 반체제 단체의 등장 때문인데.
이날 스튜디오에는 김정은을 24시간 밀착 호위하는 특별 부대이자 ‘김정은 친위 부대’로 불리는 974부대원 출신인 강진 씨가 특별 방문해 974부대의 선발 기준, 훈련 과정, 보상 등을 낱낱이 공개한다.
974부대원이 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사상 검증과 지옥 같은 훈련이 필수지만 그 과정만 무사히 통과하면 북한 고위직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게 된다고. 심지어 정치범에 준하는 죄를 지어도 용서받는 ‘면책’ 권한까지 있어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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