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06:07
연예

전현무, 섭섭함 폭발 "하석진·김지석·이장원, 나 뺀 단톡방 有…초대도 안 해" (현무카세)[종합]

기사입력 2024.08.29 22:12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현무카세' 전현무가 '문제적 남자' 멤버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ENA 오리지널 '현무카세'에서는 '문제적 남자'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하석진과 가수 이장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손님을 맞이하기 전 "정말 오늘의 카세는 섭섭카세다. 오늘 섭섭함이 풀리냐, 더 깊어지느냐 둘 중 하나"라고 운을 뗐다.



그는 "나 진짜 꼰대도 아니고 웬만하면 쿨하고 화도 안 내고 섭섭하지도 않다"면서 "어쩌면 4년 동안 방송을 같이 하면서 내가 없는 단톡방을 만들 수가 있냐"고 말했다.

이어 김지석을 향해 "너네들이 나 왕따시키고 그러지 않았냐. 하석진하고 너하고 이장원 나 말고 단톡방이 또 하나 있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전현무는 "그리고 보통 내가 서운하다고 얘기를 했으면 '형님~' 하고 초대할 법도 한데, 여태 초대를 안 한다"고 말했는데, 김지석은 "그런데 거기 동갑내기 톡방이라"고 언급하며 그를 초대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그들은 맨날 얘기한다. '형이 우리를 따 시키잖아요', '형이 바빠서 연락 안 되잖아요' 하는데 나한테 연락이 온 적이 없다"고 폭로했다.

김지석은 "이렇게 넷이 모이는 거 진짜 오랜만이에요"라고 화제를 돌리려 했지만, 전현무는 "왜냐하면 나 뺴고 모였었으니까. 말이 되냐고"라며 섭섭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김지석은 "많이 화났네"라고 당황했다.

사진= '현무카세'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