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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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프로듀서 래퍼, 행인 폭행→눈·치아 부상…경찰 조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7.31 21:08 / 기사수정 2024.07.31 21:10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 출연했던 유명 래퍼가 행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아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명 래퍼 A씨가 행인을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8시 30분경 서울 마포구의 한 공원에서 행인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라는 취지의 말을 하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폭행했다. 상대방은 눈 주변이 찢어졌으며 치아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와 피해자를 상대로 기초 조사를 한 뒤 돌려보냈다.

한편, A씨는 2008년 유명 엔터테인먼트에 영입된 후 2010년 데뷔했다. 이후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프로듀서로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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