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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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이영애, 세월 흘러도 백옥 피부 '우아+고혹美' 불변

기사입력 2024.07.13 01:10 / 기사수정 2024.07.13 01:10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13일 개인 채널을 통해 "사임당과 오순경 작가님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플라워 패턴의 붉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전시회를 찾은 모습. 새하얀 피부와 어우러진 의상이 이영애의 화려한 비주얼과 우아하고 고혹적인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만든다. 

한편 이영애는 1971년 1월 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 출연 예정이다.  

사진=이영애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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