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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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리에게' 강상준, 신혜선에 직진하는 연하남 된다

기사입력 2024.06.25 08:09

조혜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강상준이 '나의 해리에게'에 출연한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극본 한가람, 연출 정지현 허석원)는 마음속 깊은 상처로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신혜선 분)와, 마음의 상처를 꼭꼭 감춰 둔 구남친 현오(이진욱)의 새로고침 치유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강상준은 극 중 아나운서 문지온 역으로 분한다. 지온은 선배인 은호를 짝사랑하는 인물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표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친구처럼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직진 연하남의 심쿵 모먼트까지 강상준이 그려낼 저돌적인 문지온의 면면이 기대된다.

한편,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온 강상준. 그는 올 상반기에만 '내 남편과 결혼해줘', '재벌X형사', '닥터슬럼프' 등 인기작에서 쉴 틈 없이 활약하며 인상적인 행보를 보였다. 

특히 '재벌X형사'에서는 이성적이고 강직한 형사 박준영으로 열연했다. 냉철함 속 따뜻한 마음을 가진 준영의 '겉바속촉' 모먼트를 완벽히 구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나의 해리에게'에서는 강상준이 또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사진=크리컴퍼니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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