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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원더걸스 정산금 공개 "회사 차리는 데 큰 도움" (다까바)

기사입력 2024.05.29 15:55 / 기사수정 2024.05.29 15:55

오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다까바'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아이돌 활동으로 얻은 정산금 액수를 공개한다.

29일 공개되는 TV조선 웹예능 '다까바'에서는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출연해 자차를 최초로 공개한다.

‘원더걸스’로 데뷔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았던 유빈은 현재 1인 기획사 대표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사업가로서 의류 브랜드와 프로틴 브랜드 등을 런칭했다.

유빈이 최초로 공개한 자차는 짙은 청록색의 B사 세단이었다. 유빈의 차 안에서는 축구공, 테니스 채, 골프채 등 온갖 운동 물품들이 발견됐다. 하지만 테니스 서브부터 축구 드리블까지 시범을 보이는 족족 엉망인 모습에 호스트들에게 놀림감이 됐다는 후문이다. 



또 테니스 가방 안에서는 천만 원 상당의 뉴욕행 ‘퍼스트클래스’ 왕복 티켓이 발견되기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유빈은 원더걸스에 합류하게 된 사연도 털어놓는다. ‘Tell Me’가 수록된 정규 1집부터 ‘원더걸스’의 멤버로 합류한 유빈은 “단 2주 만에 녹음, 안무, 뮤직비디오 촬영 등 모든 것을 해내야했다”며 “하루에 많게는 5개의 스케줄을 소화하고도 연습실로 향했다. 많이 자야 3시간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유빈은 “원더걸스로서 받은 정산금은 부모님이 잘 관리해 주셔서 훗날 회사를 차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며 한 번에 가장 많이 받았던 정산금의 액수까지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드라이브 토크 중 유빈은 연애와 결혼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유빈이 “아이를 셋 정도 낳고 싶다”고 하자, 호스트 유다연은 이에 공감하며 유빈에게 난자 냉동에 대한 정보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웹예능 '다까바'는 연예인&셀럽들의 차를 관찰하고, 차를 통해 그들의 취향과 은밀한 사생활 등을 알아가는 본격 CAR TALK 콘텐츠다.

'다까바'는 29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 = TV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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