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살짝 드러낸 골반…청순 섹시의 정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청순한 자태를 드러냈다.

나연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N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연은 청바지에 흰 나시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드러낸 골반 라인에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팬들은 "언니 맨날 예쁨", "90년대 미인 느낌", "나연이야말로 정석 미녀지", "청순하고 섹시하고 나연 혼자 다 하네", "숨멎 미모 아닌가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연은 6월 14일 미니 2집 'NA'(나)와 타이틀곡 'ABCD'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ABCD'는 'A부터 Z까지 내 타입인 상대를 향해 사랑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고 유혹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팝 댄스 곡으로, 박진영이 작사를 맡았다.

사진 = 나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