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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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생전 안 먹던 과자 찾은 사연..."얼마나 힘들었으면" (먹찌빠)[종합]

기사입력 2024.05.16 21:42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한혜진이 '먹찌빠'의 고된 미션에 생전 안 먹던 과자를 찾았다.

16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장동민, 한혜진과 함께 각양각색 미션에 도전했다.

이들이 도전할 미션은 '덩지니어스'로 한혜진과 장동민이 상대팀이 음식 먹는 모습을 기억해 바뀐 모습 10가지를 찾아내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한혜진 팀의 신동이 "여긴 너무 지니어스잖냐. 너무 입증이 되어 있지 않냐"고 불평하자, 한혜진은 "나는 입증할 자리가 없었을 뿐"이라며 "오늘 보여 드리겠다"고 큰소리 쳤다.

이어 한혜진은 "나는 한 번 보면 눈으로 사진을 찍는 것처럼 기억한다"고 자신만만해했다.

한혜진이 열 문제 중 네 문제를 맞힌 가운데, 장동민 팀 덩치들은 "동민 오빠라서 든든하다", "네 개 넘게 맞힐 것 같다"고 완벽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은 음식뿐만 아니라 박나래와 신기루의 스카프가 바뀐 것을 캐치하는 눈썰미를 자랑했다.

한혜진 팀은 "죽어도 못 맞힌다"고 자신했지만, 장동민은 다섯 문제를 맞히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음 미션에 앞서 박나래는 한혜진이 손에 들고 있는 과자를 지적하며 "혜진 언니가 게임을 하고 얼나 힘들었으면 손에 치즈과자를 들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원래 이런 거 죽어도 안 먹는 언니인데, 아무리 톱 모델이어도 '먹찌빠'에선 먹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덩치들이 도전하게 된 '덩치 레일'은 도전자가 눈을 가린 채 레일을 타고 가는 팀 멤버의 줄을 잡아 세이프존에 멈추게 만들면 성공하는 미션이었다.

미션 설명을 들은 박나래는 "실패하면 둘 다 젖는 거냐"고 당황했다.

박나래와 한혜진이 짝꿍이 되어 미션에 도전했다. 한혜진은 달심 자세로 레일에 올라갔다.

미션에 앞서 박나래는 "우리 함께한 세월이 벌써 8년이다. 사랑한다"고 고백했고, 한혜진은 "왜 사랑한다고 하냐"며 불길해했다.

박나래가 실패해 한혜진이 물에 빠졌다. 이에 한혜진이 준비한 워터프루프 화장이 빛을 발했다.

장동민은 "요즘 세상에 이렇게 고생하는 방송이 있었네"라고 감탄했고, 박나래는 "정말 이런 프로그램이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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