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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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냐 '쌀쌀한 날씨에 손이 시려워'[포토]

기사입력 2024.03.11 13:33



(엑스포츠뉴스 대전, 박지영 기자)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 2회초 한화 선발투수 페냐가 KIA 김태군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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