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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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기침도 살살"…사랑꾼 강남, '♥사야' 심형탁 향한 돌직구 충고 (신랑수업)[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2.29 07:50

명희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강남이 심형탁에게 날카로운 충고를 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심형탁은 일본어능력시험에 도전했다.

이날 심형탁은 "아이가 태어나 말을 하게 된다면 부모가 서로의 언어를 잘 알아야 할 거 같다. 완벽하게 쓰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라며 "JPT(일본어능력시험)에 도전한다"고 했다.

이후 강남이 심형탁의 일본어 선생님으로 함께 했다. 심형탁은 "지금 일본어에 진심인 게 일본 드라마에 도전하고 싶다"라며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야 역시 "일본 활동 하고 싶으면 아까처럼 놀지 말고 공부해라"라고 조언하기도. 



강남은 "두 사람은 안 싸우냐. 심하게는 안 싸우지 않냐"고 물었고, 심형탁은 "우리 세게 싸운다"고 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강남은 "형은 아무 소리도 하면 안된다"라고 단번에 충고를 했다. 그는 "왜냐면 18살 차이가 나지 형만 보고 한국에 오지 않았냐. 이 집에서 한 마디도 하면 안된다"고 강하게 말했다.

심형탁은 "그럼 너도 상화씨 앞에서 한 마디도 하면 안된다"고 했고, 강남은 "나는 이미 그러고 있다"며 "압박감이 있다"고 했다. 

강남은 "상화가 화났다고 느끼면 강아지들도 피한다. 싸움 후 쇼파에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앉으라고 하더라. 그러니까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우리가 앉았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강남은 "나는 기침도 살살한다"며 집 안에서 큰소리를 내 본적이 없다고. 

이에 심형탁은 "부부싸움을 하면 사야가 이긴다. 최근에 싸우고 나는 차에서 내렸다. 금방 올라올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사야가 안 올라오더라"라며 "2시간이 지났는데도 안오더라. 내려갔더니 차가 없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야는 "전화도 하나도 안 받았다"고 했고, 심형탁은 "걱정이 되길래 달래려고 소주를 마셨다. 12시 넘어서 사야가 전화를 맞았고 강원도 양양이라고 했다"고 했다. 결국 사야가 손을 내밀어 두 사람은 화해를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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