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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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도대윤 "정신병원 강제 입원 당해" 충격 고백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4.02.13 10:26 / 기사수정 2024.02.13 10:26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슈퍼스타K3' 출신 도대윤이 정신병원 입원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2024 보살팅'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255화 예고편으로 혼성듀오 투개월 도대윤이 등장했다.

근황을 묻는 서장훈에게 도대윤은 "사건이 있었다. 사진을 찍자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찍었는데 웹사이트에 올려서 기사가 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꾸준히 활동을 하다가 강제 입원으로 정신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도대윤을 만나다] 11년만의 충격고백...'슈스케' 최고 재능 투개월 멤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대윤은 정신병원에 입원한 적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도대윤은 "'슈스케' 출연 당시 60kg대였다"라며 "그런데 병원에서 나오니까 85kg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 "재밌는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초코파이, 오예스를 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대윤은 "퇴원하고 예림이를 봤는데, 활동할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닌 거다. 노래도 못 했고, 기타도 못 쳤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러다 나도 회복이 안 되고, '미국 가서 공부한다'라는 기사가 났는데 사실은 치료하러 간 거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대윤은 2011년 김예림과 함께 투개월로 '슈퍼스타K3'에 출연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KBS JOY, 근황올림픽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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