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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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출산' 황보라, 밥 두 공기 흡입…"배 엄청 나왔어" 깜짝 (웤톸)

기사입력 2024.02.05 12:20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입덧이 없음을 알리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4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는 '태교 맛집 선구안 미친 황보라, 오덕이 엄마 EP.11 압구정 호남식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황보라는 "선생님께서 그러셨다. 최고의 태교는 좋은 음식을, 맛있는 음식을, 엄마 입이 즐거운 음식을 먹는 거라고"라 말하며 시작했다. 이어 요즘 가장 좋아하는 숨은 맛집을 소개할 것이라 예고했다.

식당에 들어간 황보라는 "이모 저 왔어요"라고 인사하며 단골임을 증명했다. 그는 "오늘 금요일 묵은지 돼지찜, 제일 맛있는 날이다"라고 좋아했다. 이 식당은 요일별 메뉴가 정해져 있는 것.

황보라는 "무조건 계란말이를 추가하셔야 돼요"라고 시청자들에게 추천했다. 혼밥하러 올 정도로 좋아하는 곳이라고.



한 끼도 안 먹었다고 밝힌 황보라는 기본 반찬들로 밥을 흡입하기 시작해 사장님은 "벌써 밥을 먹었어? 아직 (김치찜) 안 나왔는데"라고 놀라더니 김치찜을 가져다주며 "입덧은 안 해? 맛있게 먹어"라고 황보라를 걱정하기도 했다.

황보라는 혼자 오는 날에는 사장님이 말동무가 되어 준다고 밝혔다. 이어 사장님이 출산 예정일을 묻자 황보라는 "6월이요"라고 대답했다. 이제 4개월 남았다고.

사장님이 "근데 어떻게 입덧을 안 해? 신기하지 너무 행복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배도 안 나오고"라는 말에 황보라는 "배 엄청 나왔어요! 이거 보세요"라고 D라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밥 두 공기를 먹은 황보라는 본인의 배를 보며 "배가 이렇게, 어떡해"라고 놀라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웤톸'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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