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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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만한데? 오빠"…박진영, 신효범 플러팅에 당황 (골든걸스)[종합]

기사입력 2023.12.08 23:25 / 기사수정 2023.12.08 23:25

오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골든걸스' 신효범과 박진영이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8일 방송한 KBS 2TV 예능 '골든걸스'는 데뷔를 위해 음악 방송을 찾은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아이돌의 상징 '댄스 챌린지'에 도전했다. 네 사람은 각각 더보이즈,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각자의 신곡 춤을 배우고 알려주며 챌린지에 나섰다.

이어 이들의 프로듀서 박진영이 신곡 'Changed man' 챌린지를 위해 골든걸스 대기실을 찾았다. 박진영은 "커플을 제가 지정하겠다. 이 넷 중 저를 제일 사랑하는 효범누나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진영은 신효범에게 커플 댄스를 알려주며 합을 맞추기 시작했다.

신효범은 박진영이 뒤로 다가오자 "잠깐. 나 머리 안 감고 왔는데 뒤에 있다"고 당황했다. 이에 박진영은 더 당황하며 "오늘 방송인데 머리를 안 감고 왔다고?"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신효범은 "어제 드라이가 너무 예뻐서 그냥 왔다. 아침에 멀쩡한 거다"라고 이유를 이야기했고 박진영은 "어느 연예인이 어제 드라이가 너무 잘 돼서 자고 일어나서 그냥 오냐"며 한탄했다.

박진영은 "이런 건 처음 들어봤다. 그것도 여자 연예인, 걸그룹이다. 만약 내일 일어났는데 괜찮으면 며칠까지 안 감을 수 있는 거냐"고 폭소를 터트렸다.

이어 마주보며 끝나는 엔딩 포즈를 정한 두 사람. 신효범은 마주한 박진영의 얼굴에 "볼 만한데 진영이?"라며 감탄했고 박진영은 "어, 밖에서 보면 괜찮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엔딩 연습에 신효범은 박진영에게 기대 "오빠, 집에 데려다줘"라며 플러팅을 시작했다. 이에 박진영은 "누나, 한 팔은 아닌 거 같다"며 당황했다.

이에 멤버들은 "진영이 허리 나간다"며 그를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많은 연습 끝에 신효범은 박진영과 댄스 챌린지를 완벽히 해냈고, 끝까지 매력을 발산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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