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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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만취해 머리로 변기에 고꾸라져…썰린 듯 깨졌다" (지구별 로맨스)

기사입력 2023.12.08 21:15 / 기사수정 2023.12.08 21:15

오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풍자가 술에 취해 겪었던 일들을 고백했다.

8일 방송한 채널S, ENA 예능 '지구별 로맨스'에는 여자친구의 음주로 인해 고민인 남자친구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는 "전 다른 건물 주차장에서 잔 적도 있다. 저는 분명히 대리기사님에게 목적지를 이야기하고 잤는데 잘못 듣고 다른 상가 건물에 주차하고 가셨다"고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이어 그는 "깼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또 대리기사를 불러서 집에 갔다. 주차요금만 6만 원이 나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풍자는 또한 "술에 많이 취해서 고꾸라져 머리를 변기에 박았다. 세라믹 변기가 썰린 듯 깨졌다"며 "머리는 멀쩡했다. 거기 화장실 수리도 싹 해드렸다"고 고백했다.

이에 장예원은 "집 화장실이 아니었냐. 멋지게 사신다"며 깜짝 놀랐고 풍자는 "제가 말을 또 잘못했다"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S, ENA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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