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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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신연아 "신곡, 소맥각"…이영현 "그 정도는 아냐" (정희)

기사입력 2023.11.30 13:52 / 기사수정 2023.11.30 13:52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빅마마가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빅마마(신연아, 이지영, 이영현, 박민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빅마마는 오는 12월 12일에 신곡 '나 없이 잘 살 텐데'를 발매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신연아는 "나 없이 잘 살 거니까 이 사람을 보내야 하지만 속마음은 아니다. 미련이 있는 거다"라고 곡 소개를 했다.

김신영은 "미련둥이들을 위한 노래다. 이런 얘기 친구들한테 잘 못한다. 밤에 혼술하면서 빅마마 리스트로 혼자 영화 찍는다"라고 공감했다.

이영현은 "신영 씨 같은 감성 때문에 발라드가 살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 청취자는 "소주 바로 때려야죠"라며 격하게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다. 김신영은 "이번 노래도 소주각인가요?"라고 물었다.

신연아는 "소맥각이죠"라고 대답했지만 이영현은 "전반적으로 그렇게 슬픔이 있는 노래는 아니다. 약간 리드미컬한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영현은 말을 마친 뒤 멤버들에게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의견을 물어 멤버들로부터 자신감을 가지라는 얘기를 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 청취자는 "노래는 슬픈데 토크는 명랑하다"고 댓글을 남겼고, 김신영은 정답이라고 공감했다.

사진=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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