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어깨선 훤히 드러낸 보디프로필 공개…농염 자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최준희는 "보디프로필 두 번째 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높은 굽의 힐을 신고 레드앤블랙의 무드로 옷을 입었다. 최준희는 상의 재킷을 젖히며 남다른 어깨선을 드러냈다. 또한 어깨와 팔뚝에 위치한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이런 스타일은 어떤가요. 촬영하면서 힐 참 많이 신어보네요. 앞으로 업로드할 다른 바프들을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바프가 아니라 화보", "예쁘다", "몸매가 부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이번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55kg에서 47kg로 감량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둔히' 등을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