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지켜" 안소희, 파격 비키니 노출에 선미까지 등장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수영복 자태를 뽐낸 가운데 선미가 호응을 보냈다.

21일 안소희는 하트 이모지 세 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소희는 핑크 컬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성숙한 매력이 눈에 띈다.



원더걸스 멤버 선미는 "자기야"라며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춥다 옷 입자. 우리 소희 절대 지켜", "소희야! 옷을 입어! 안돼! 우리 소희", "누가 우리언니 몸 좀 가려주세요", "절대 지켜 우리 언니 안소희", "복근 너무 멋지지만 옷을 입도록!, "언니 절대 지켜!", "만두 지켜", "각선미란 이런 것" 등이라는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안소희는 유튜브 채널 '안소희'를 운영하고 있다.

안소희는 최근 베트남 나트랑에서 240만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의 크로셰 토트백을 옆에 두고 럭셔리한 휴식을 취하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안소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