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삼성하우젠 K-리그 19일에 벌어진 울산과 성남의 경기에서 울산의 용병 레안드롱이 전반 27분에 골을 터뜨리면서 팀 통산 1,000호골 기록을 달성하였다.
K리그를 통틀어 팀 통산 1,000골을 달성한 구단은 포항에 이어 울산이 두번째. 포항은 작년 10월 29일 울산전에서 이정호의 골로 1,000골의 대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 경기 전반 27분에 박규선이 페널티지역 우측으로 센터링 올린 것을 레안드롱이 그대로 헤딩으로 연결해 울산의 팀 통산 1,000번째 골이 마침내 터지고 말았다.
한편 울산은 팀 통산 1,000골의 대기록은 달성했지만 안방에서 성남의 우성용에게 2골, 김두현에게 1골을 내주면서 1-3으로 패하고 말았다.
문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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