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과감한 노출…걸그룹 1티어 볼륨 인증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지효는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백스테이지의 지효가 담겼다. 지효는 반묶음 헤어 스타일로 청순함을 뽐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상큼한 과즙상 비주얼이 청량감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지효는 가슴이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핑크색 체크 스커트를 매치해 하이틴 매력을 더했다. 지효의 남다른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효는 오는 8월 18일 첫 솔로 앨범 'ZONE'을 발표한다.타이틀곡 'Killin' Me Good'을 통해 지효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 22개 도시 38회 규모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트와이스는 여성 그룹 사상 최초 소파이 스타디움 입성 및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사진=지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